경남기업, 34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경남기업은 20일 원주기업도시에 34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경남기업 자기자본의 16.44% 규모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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