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계열사 채무 1000억원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계열사 한국투자캐피탈의 운영자금차입금 1000억원에 대해 지급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75% 규모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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