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가구 전문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는 겨울을 맞아 '2014/15 겨울 리빙 트렌드'를 발표하고, 체리쉬 전국 직영점에 트렌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트렌드 전시 공간은 계절 변화에 맞춰 가구의 색상과 무늬를 선택하려는 고객을 위해 연 4회 최신 인테리어 동향을 반영해 선보이는 특별 전시 공간이다. 체리쉬 전국 매장과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고객 누구나 공간 연출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체리쉬가 선정한 겨울 트렌드 색상은 청록색과 레몬색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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