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평창풍력발전에 15억5000만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담보설정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0.93% 규모로, 제공기간은 2029년 11월30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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