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양평동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한화투자증권 직원과 아동들이 미디어 아트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한화투자증권)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한화투자증권 임직원들이 14일 서울 양평동 선유지역아동센터에서 '한화 예술더하기'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한화 예술더하기'는 지난 2009년 한화그룹과 한국메세나협회가 공동으로 시작한 저소득층 아동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화투자증권은 2012년부터 매달 선유지역아동센터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선유지역아동센터 아동 20여 명과 주변의 소리를 채집해 함께 듣거나 소리를 모래 위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미디어 아트를 체험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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