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미래나노텍은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 현대증권과 5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5년 5월17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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