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북구청 광장에서 13일 열린 2015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후 청소년 보호 및 성폭력 근절 캠페인에서 북구청 공무원, 북부경찰서,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청소년을 보호하고 탈선을 예방하자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br />
<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