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계절 한정 100% 생과일 감귤주스 출시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엄선된 제주 감귤을 직접 갈아 만든 ‘아웃백 트루 홈메이드 감귤 주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웃백의 트루 홈메이드 감귤주스’는 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100% 생과일 주스로 주문 즉시 홈메이드 방식으로 갈아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제주 감귤을 통째로 갈아 만들기 때문에 감귤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상큼한 비타민을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감귤의 구연산 성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피로회복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감귤에는 비타민C가 풍부해 피부노화를 예방해 주고, 쌀쌀한 날씨에 건조해진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준다. 또한 감귤은 체지방 축적을 막고, 식이 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도 좋은 과일이다.아웃백 트루 홈메이드 감귤 주스의 가격은 한 잔당 6700원이며, 세트메뉴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에이드에 1000원만 추가하면 주문할 수 있다. 아웃백 트루 홈메이드 감귤 주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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