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민성, '배트가 부러져도 내야안타'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5차전이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2회초 2사에서 넥센 김민성이 배트를 부러뜨리며 내야안타를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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