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안이 재적의원 251명 중 찬성 212명, 반대 12명, 기권 27명으로 가결되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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