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더미싱, 'GS-2700' 현대홈쇼핑서 단독 생방송

부라더미싱이 오는 12일 오후 현대홈쇼핑에서 'GS-2700'을 선보인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100년 전통의 프리미엄 가정용 재봉기 브랜드 부라더미싱이 업그레이드 신모델 GS-270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부라더미싱 GS-2700은 31만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27가지의 패턴과 130여가지의 응용재봉이 가능한 스마트 재봉기이다.더불어 고급기종에만 탑재돼 있는 자동 실 끼우기 장치가 장착돼 있어 재봉 작업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땀폭, 땀길이의 장력조절이 가능하고, LED조명을 채택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것 또한 GS-2700의 자랑할 만한 기능이다.한편 부라더미싱은 GS-2700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 오후 12시40분부터 1시40분까지 현대홈쇼핑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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