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지티, 법원이 소송 기각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넥슨지티는 최성학씨의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이 법원에 의해 기각됐다고 7일 공시했다. 최성학씨는 지난 5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50억원 규모의 대여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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