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안국약품은 보통주 1780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2349만원으로, 처분 목적은 임직원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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