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500억원을 투자해 계열사인 은평PFV로부터 서울 은평구 진관동 79-15번지 일원의 신축 예정 부동산을 다음 달 매수할 예정이라고 5일 공시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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