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최근 분할을 결정한 메가스터디가 지난 3일 공시한 감자 비율은 기재 오류였다며 이를 63.34179%에서 36.65821%로 정정한다고 5일 공시했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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