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구 맞고 고통스러워 하는 넥센 로티노

[대구=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한국시리즈 1차전이 4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에서 넥센 로티노가 삼성 차우찬의 투구에 팔꿈치를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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