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4일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8.9원 오른 1081.5원에 출발해 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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