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용산구립합창단 정기공연
김소월의 ‘접동새’ 등 대중들이 기억하는 시를 가사로 한 노래를 선보일 예정이며 소프라노 구은경, 테너 강훈 등이 찬조 출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용산이 자랑하는 구립합창단은 지난 2012년7월 전국여성합창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8월 태백전국합창경연대회에서도 금상 수상, 올 대구에서 열린 전국환경노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 공히 전국 최고 수준의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공연에서도 단원 모두가 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을 구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떠나가는 가을이 아쉬운 이 시기 구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감상할 수 있어 영광스럽다”며 “구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구립합창단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