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축구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경기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종료 직전 터진 카이오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둔 전북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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