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3분기 91억원 영업 적자전환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삼성정밀화학은 3분기에 91억원 규모의 영업 적자를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292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마이너스 87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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