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잘만테크가 모회사 모뉴엘의 법정관리 신청에 이틀째 하한가다. 23일 오전 10시57분 현재 잘만테크는 가격제한폭(14.79%)까지 내린 1095원에 거래중이다. 전날 하한가로 마감한 잘만테크는 닷새째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잘만테크는 1999년 설립된 컴퓨터 냉각장치 전문업체다. 모회사인 모뉴엘은 2011년 잘만테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경영권을 인수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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