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현기자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대철 교수가 기업윤리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재환 롯데손보 준법감시인은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는 윤리경영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며 “기업윤리교육을 통해 롯데손해보험 임직원은 회사경영 및 기업활동에 있어 윤리를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며, 투명하고 합리적인 업무수행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이날 교육을 수강한 서동철 총무팀장은 “윤리경영과 공정거래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할 때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롯데손해보험은 다양한 윤리교육을 통해 비합리적 요소와 관행은 재정립하여 소비자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 신뢰를 주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