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5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스포츠서울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일반공모증자 방식 4억9800만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납입일은 오는 21일이다. 보통주 50만주를 신주 발행하며, 주당 발행가액은 1000원,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3일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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