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즐거운 공동육아 교육 장면
조이헌임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사무국장, 유장형 공동육아 마법방과후 이사장, 박신연숙 십대여성일시지원센터장, 아이돌봄 교사 등 마을공동체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프로그램은 ▲자녀양육에서 시작한 마을공동체 사례 배우기 ▲ 부모와 교사, 아이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교육 공간인 ‘광진구의 공동육아 마법방과후’활동 알아보기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폭력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함께 모여 마을활동 계획 세워보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교육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맞벌이 부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토요일에 강의를 진행,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들이 동반 참석할 경우 아이돌봄 서비스를 제공, 부모들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부모모임 과정’은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시작 당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아이를 키우고 돌보는데 있어 부모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 경우 공동체에서 함께 아이를 돌보며 아이를 안전하게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며“이번 부모모임이 마을공동체의 씨앗이 되어 행복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