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빠진 엑소 10명 화기애애한 단체 회식…'사랑해'

엑소 멤버 10명 [사진='엑소' 세훈 인스타그램 캡쳐]

루한 빠진 엑소 10명 화기애애한 단체 회식…"사랑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근 소송 논란의 주인공 루한을 제외한 '엑소' 10명의 멤버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엑소 멤버 세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엑소의 회식 인증샷을 올렸다. 사진 속 인원은 총 10명이었다. 세훈은 여기에 "사랑해"라는 멘트를 덧붙여 엑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사진 속 멤버들의 모습은 특히 개성 있는 포즈들이 돋보였다. 카이는 세훈의 어깨를 잡고 나란히 브이를 그렸다. 수호는 살짝 미소 지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시우민은 레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렸다. 루한이 빠진 회식자리지만 엑소 멤버들은 밝은 표정으로 변치 않는 팀워크를 자랑했다.한편 엑소는 오는 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SM타운 콘서트'에 참석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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