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구 - 대구서구 자매결연의회 합동 수련회

광주서구 - 대구서구 자매결연 의회 의원들이 합동 수련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장 황현택)는 지난 7~8일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광역시 서구의회(의장 임태상)와 함께 대구 스파벨리에서 1박2일의 일정으로 동·서간 화합과 지방의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합동수련회를 가졌다. 이번 수련회에는 광주서구와 대구서구 의원 및 의사국직원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들이 준비한 주제 발표와 한국섬유개발원 현장을 방문하는 등 두 지역의 단합과 자치의정 발전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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