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기자
던킨도너츠가 달콤한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br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던킨도너츠가 10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8일, 15일, 22일, 29일)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해피 수요일 프로모션은 던킨도너츠 ‘초코우유 글레이즈드’ 3개 구매 시 ‘글레이즈드’ 3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로, 2가지 맛의 글레이즈드 도넛 6개 팩을 권장소비자가격 33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0월 던킨도너츠가 새롭게 선보인 ‘초코우유 글레이즈드’는 우유의 부드러움과 초콜릿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달콤한 맛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또 반죽에는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이번 프로모션은 1인당 최대 4팩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하기 때문에 일찍 방문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벤트 참여 시 해피포인트 적립 및 사용, 제휴할인, 타쿠폰, 모바일 교환권 사용이 불가하다. 또 행사 중복 참여 및 타제품으로 교환이 제한된다. 단, ‘커피 5+1’과 ‘던킨 클래식 보온병’ 증정 프로모션은 중복 참여 가능. (일부 점포 제외)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해피 수요일 이벤트는 던킨의 대표 브랜드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자 기획된 행사”라며, “선선한 가을에 어울리는 초코우유 글레이즈드와 던킨의 대표 인기 도넛 중 하나인 글레이즈드를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즐기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