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인권 교육
강의 종료 후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77%의 직원들이 교육내용이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아울러 직무에 연결되는 특정 분야별 인권교육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91%의 직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이 교육은 지난해 제정된 ‘영등포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행된 첫 번째 교육이며 향후 매년 지속적인 인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채재묵 감사담당관은 “인류 보편의 가치로서 인권 감수성은 공직자들이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구 공무원들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사회적 약자의 인권보장에 대해 더욱 고민하는 분위기를 형성해 영등포구가 인권도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