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일 오후 추석 이후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남도 직거래 장터 7일장' 행사에 참석, 시군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3일 오후 추석 이후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서울 청량리역 광장에서 열린 '남도 직거래 장터 7일장' 행사에 참석, 시군 농특산물 판매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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