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성산업은 보통주 2000만주를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번 유증으로 마련된 자금 209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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