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방학3동 장터
이런 결실은 2012년 전국 최초로 서울시 자치회관 운영 조례에 주민자치위원 위촉을 동장에서 구청장으로 개정, 주민자치위원 위상을 격상시키는 등 평소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가 지방자치의 근간’임을 강조해온 기관장의 신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이룬 성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구는 주민주도의 주민자치 특화사업 '마음이 행복한 우리마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총 26개 사업에 사업비 4500만원을 지원,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역교육, 복지, 안전프로그램 활성화, 마을축제, 도농 자매결연 등 동별 특색에 맞는 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동진 도봉구청장은“이번 최우수구 선정은 지속적으로 주민자치와 자치회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주민자치위원과 지역에 대한 애향심과 봉사정신으로 함께 참여한 주민들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그동안의 경험들을 토대로 더 많은 주민이 마을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