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278억 규모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현진소재는 스미토모 상사와 278억원 규모 풍력발전기용 MAIN SHAFT 공급계약을 맺는다고 2일 공시했다.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45% 규모로 계약기간은 2016년 3월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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