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체감 경기를 보여주는 단칸(短觀) 지수가 3분기 13을 기록, 전문가들의 예상치 10과 2분기 기록 12를 모두 상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일 일본은행(BOJ)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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