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요우커 16만명, 국경절 연휴에 한국으로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앞둔 2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중국 관광객(요우커)으로 붐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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