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제주도 2층 대저택 '화제'…'남편이 돈 잘 버나봐?'

허수경 집 [사진=tvN 캡처]

허수경, 제주도 2층 대저택 '화제'…"남편이 돈 잘 버나봐?"[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허수경이 지난달 공개한 제주도 집이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수경은 지난 8월19일 방송된 tvN 예능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7살 된 딸 별이와 함께 살고 있는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허수경의 제주도 집은 넓은 정원에 있는 2층 저택으로, 여러 소품으로 꾸며진 가운데 동화 속에 궁전을 연상케 했다. 허수경은 "딸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딸 별이와 자신의 특별한 비밀공간인 별장까지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허수경의 집은 제주도에 놀러오는 지인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까지 마련돼 있었다. 이날 이미 가수 이상우가 가족들과 휴가를 와 있었다.이날 허수경은 3년 째 결혼생활 중인 5살 연상의 남편과 고등학생인 아들이 생긴 사연을 전했다.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수경, 남편이 돈을 잘 버나봐?" "허수경, 진짜 부럽다" "허수경, 잘 해놓고 사네" "허수경, 남편이 누구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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