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에탄올, 합포의료재단에 44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MH에탄올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합포의료재단에 43억8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9.54% 규모다.오종탁 기자 ta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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