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원기자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봉사단은 1사1촌 자매결연 지역인 강원도 영월군 주천5리를 방문해 노후 가스시설을 개선하고 농촌 일손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국 16개 마을과 자매결연…시설 개선·안전교육 구슬땀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정부의 국토 균형 발전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12월 충북혁신도시로 11개 이전 기관 가운데 최초로 지방 이전을 완료했다.가스안전공사는 지방 이전 한참 전인 2006년 충북 진천군 덕산면 구산리 마을과 2010년에는 충북 음성군 쌍정2리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는 등 전국 총 16개 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도농교류를 실천해 왔다. 이전 후에도 충북 음성군, 진천군과의 상생 노력은 물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1월 설 명절에는 전대천 사장 등 봉사단 10여명이 청보리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노후 가스레인지 무료 교체와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지난 추석에는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를 찾아 독거노인 지원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에는 충북 음성군 맹동면 쌍정2리 마을을 '가스안전마을'로 지정해 협약을 맺고 노후 가스시설 개선 및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외에도 진천군 읍내리 등 전국 10개 안심마을에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가스시설 개선과 가스안전 교육을 진행했고, 음성군 맹동초등학교에 도서 115권을 기증했다.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1월1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한 '제8회 농촌사랑대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최초로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지역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충북대, 청주대 등 충북 지역 12개 지역대학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합동 채용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인재 육성 활성화에도 동참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속적인 지역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