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수익금 기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큅(대표 하외구)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영화발전 기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큅은 올해 10회를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현장에서 자사의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로 음료와 칵테일을 제조·판매했으며, 이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영화제 조직위에 전달했다. 리큅 관계자는 "영화제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제품 체험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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