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그녀' 크리스탈, '청순 알바女'로 완벽 변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에서 세나역을 맡은 크리스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12일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공개한 사진에서 크리스탈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청춘 세나역에 맞게 각종 알바를 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배달을 하는 모습, 개 목욕시키기, 식당 알바, 호텔 종업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홀로 살아가는 억척 짠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탈은 ‘내그녀’에서 감수성은 순정만화급, 성격은 억척짠순이에 의지할 형제도 없는 혈혈단신 소녀로 변신했다.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상위 1%인 열혈 청춘으로 음악이라는 꿈을 쫓아 달려가는 열혈 드림걸 윤세나로 등장할 예정이다.‘내그녀’는 오는 1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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