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의 음악캠프' '배캠은 없었지? 커피 100인분 쏜다'

무한도전 '라디오데이' 특집 [사진출처=무한도전 트위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무한도전' 라디오, '정형돈의 음악캠프' "배캠은 없었지? 커피 100인분 쏜다"정형돈이 라디오 청취자에게 커피를 선물한다고 약속해 화제다.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형돈의 음악캠프'에서 일일DJ 정형돈이 사비로 청취자들에게 선물을 약속했다.정형돈은 "배캠에서는 청취자분들께 선물 드리는 시간이 없었다. 근데 오늘은 정형돈의 음악캠프니까 청취자분들께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겠다. 커피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100분께 쏘겠다"고 선언했다.이어 "미니, 문자로 신청해주시면 100분을 선정해서 진짜 내 돈으로 쏘겠다.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11일은 MBC '무한도전' 멤버 6인이 라디오 DJ로 변신해 MBC 라디오 FM4U(91.9MHz)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무한도전 라디오데이'로 진행된다. 정형돈은 배철수를 대신해 '음악캠프' 일일DJ로 나섰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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