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 계열사에 2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인 BH Electronics(HAIYANG)에 대해 24억5904만원의 채무보증을 연장키로 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76%에 해당하는 규모다.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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