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왼쪽)이 11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연 종합대책 발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정부는 담배가격을 현재 2500원에서 4500원으로 2000원 인상키로 결정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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