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가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을 맞아 공식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1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대대적인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 삼성전자는 "지상파 UHD 실험방송 계획에 맞춰 커브드(곡면) TV 대세화에 나선다"고 설명했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