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5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베네수엘라의 평가전에서 차두리가 대표팀의 볼을 선언한 부심의 얼굴을 만지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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