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효성오앤비는 팜번치를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토양개량제 조성물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효성오앤비는 이 특허를 향후 신제품(퇴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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