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 등을 공개하며 관련 부품주가 강세다. 4일 오전 11시42분 현재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판매업체 인터플렉스는 전거래일 대비 8.63% 오른 1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메라 모듈업체 파트론도 4.99% 오른 1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전전시회 IFA2014 개막에 앞서 ‘삼성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노트4, 갤럭시노트 엣지 등을 선보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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