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NHN엔터테인먼트는 4일 한국사이버결제 주식 510만주(지분 30.15%)를 구주매입 및 3자 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641억900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예정일은 오는 11월28일이다. 목적은 전자상거래 사업 강화 및 투자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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