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이청용(맨 왼쪽)이 3일 경기도 파주 NFC에서 진행된 팀 훈련에서 볼을 다투는 한국영과 김민우를 바라보며 놀라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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