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창립 '31돌' 특별승진인사 단행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명문제약은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아 특별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성용경 상무는 전무로, 이형국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이규혁 회장은 "이번 특별 승진을 통해 능력있는 인재를 독려해 직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동기부여를 통한 업무능력 향상으로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지연진 기자 gy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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