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선순)는 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사회복지시설인 영신원 외 2개 시설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의회(의장 이선순)는 3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인 영신원외 2개 시설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선순 의장은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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